주말와인1 톡- 쏘는 여름의 맛, 스파클링 와인의 매력에 빠진 날 유난히 더위에 지쳐 모든 게 짜증 나는 날, 혹은 인생이 문득 지루하고 무채색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럴 때 어떤 걸 찾으시나요? 저는 주저 없이 냉장고로 달려가 칠링해 둔 스파클링와인을 꺼냅니다. 뚜껑을 열 때의 그 설레는 소리와 입안에서 팡팡 터지는 버블을 느끼다 보면, 스트레스도 걱정도 더위와 함께 탄산과 함께 날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맥주보다는 분위기 있고, 소주보다는 가볍게 즐기고 싶은 날 이만한 치트키가 없죠! 점점 더워지는 요즘 날 제가 푹 빠진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을 털어보겠습니다. 1. 스파클링 와인?한 줄로 요약하면 "기포(탄산가스)가 살아있는 모든 와인"을 말합니다.일반적인 화이트 와인이나 레드 와인과 달리, 마셨을 때 입안에서 뽀글뽀글 탄산이 터지는 청량감.. 2026.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