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인추천2 [실패 없는 와인 쇼핑 cheat key] #6 샤르도네(Chardonnay) : 버터처럼 고소하고 바닐라처럼 우아한 화이트 와인의 여왕 안녕하세요! 와인 입문자를 위한 필수 품종 알아보기 시리즈,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 잔을 드는 순간 여름 잔디밭과 레몬에이드가 팡팡 터지는 화이트 와인계의 아이돌, '소비뇽 블랑'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들 시원하게 한 잔씩 즐겨보셨나요? 오늘 소개해 드릴 주인공은 소비뇽 블랑과 화이트 와인 세계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지만, 성격은 완전히 정반대인 녀석입니다.아삭하고 새콤한 맛 대신, 입안을 부드러운 버터와 달콤한 바닐라 향으로 묵직하게 감싸안아 주는 화이트 와인의 진정한 여왕,바로 '샤르도네(Chardonnay)'입니다.(프랑스식 발음으로 '샤도네이'라고도 부릅니다.) 화이트 와인에서 어떻게 이런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는지, 그 매혹적인 비밀을 지금 바로 풀어드릴게요! 1. 샤르.. 2026. 6. 24. [실패 없는 와인 쇼핑 cheat key] #5 소비뇽 블랑 : 한 모금에 여름 잔디밭과 레몬에이드를 품은 화이트계의 아이돌 안녕하세요! 실패 없는 와인 쇼핑,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그동안 카베르네 소비뇽부터 시라/쉬라즈까지, 입안을 묵직하고 화끈하게 채워주던 '레드 와인 4대장'을 모두 마스터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레드 와인의 떫은맛은 완벽히 이해하셨을 텐데요. 오늘부터는 드디어 시원하게 보관했다가 꺼내서 마시는 싱그럽고 청량한 '화이트 와인'의 세계로 떠납니다! 그 화려한 막을 열어줄 첫 번째 주인공은, 마트 와인 코너에서 눈감고 골라도 실패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는 화이트 와인계의 영원한 아이돌,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입니다. 꿉꿉한 기분과 하루의 피로를 한 방에 날려버릴 이 초록빛 청량함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1. 소비뇽 블랑? : "화이트 와인 세계의 가장 싱그러운 첫걸음".. 2026. 6. 24. 이전 1 다음